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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1-12 12:33 조회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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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년 두번째로 그린재킷을 입은 톰 왓슨. [사진=톰완슨 닷컴]
1981년 두번째로 그린재킷을 입은 톰 왓슨. [사진=톰완슨 닷컴]
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마스터스에서 2승을 거둔 톰 왓슨(72)이 올해 마스터스에서 잭 니클라우스, 개리 플레이어와 함께 명예의 시타자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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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11일(현지 시간) “톰이 우리의 초대를 수락해줘서 영광”이라면서 “그가 토너먼트의 다른 역대 거물인 잭 니클라우스, 개리 플레이어와 함께 티샷을 날릴 때 세계 수백만 명의 골프팬과 함께 마스터스를 기념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파워볼엔트리

왓슨은 43년간 이 대회에 출전했으며 대회 역사상 5번째로 좋은 평균 성적(평균 타수 72.74타)을 올렸다. 1977년과 1981년의 우승으로 그린재킷을 두 번 입었다. 메이저에서는 마스터스 외에 디오픈을 5번 우승했고, US오픈은 1982년 한 번 우승해 총 8승을 가지고 있으며 정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는 39승을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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왓슨은 두 명의 선임 명예의 시타자와 함께 마스터스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. 두 번의 우승 과정 모두 니클라우스가 2타 차로 2위를 차지했다. 플레이어는 1978년 42세의 나이로 왓슨과의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.동행복권파워볼

왓슨은 “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와 오거스타내셔널은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 중 하나”라면서 “젊었을 때 마스터스에서 시합했고 경쟁했던 좋은 추억이 많이 있다”고 말했다.FX시티

그는 또한 “동료이자 경쟁자였던 잭과 개리와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”면서 “두 번의 우승에서 잭과 우승을 다퉜고 1978년 개리가 3승을 거둘 때 그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었다. 그런 순간들이 내 경력에서 두드러진다”고 평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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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년에 시작된 ‘명예의 시타’ 행사는 행복, 슬픔, 웃음 또는 이 모든 것이 결합된 마스터스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가 됐다. 지난해는 마스터스에서 경쟁한 최초의 흑인인 리 엘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명예의 시타자가 되었다. 그는 지난해 11월28일 세상을 떠났다.파워볼실시간

니클라우스는 마스터스의 최다승인 6승, 플레이어는 3승을 올렸다. 올해로 제86회를 맞은 마스터스는 4월 7일 목요일에 3명의 명예의 시타자들의 시타로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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